게임 내 시간: 12:00AM아침까지 남은 시간: <1 min일일 퀘스트 초기화: <1 min황실납품 초기화: <1 min흑정령의 모험 초기화: <1 min
체체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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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을 사랑해 어릴적 부터 각종 약초, 허브. 꽃을 직접 재배하고 키우는 것을 즐기던 체체그는 언젠가 한 번 칼페온에 견문을 넓히러 갔다 크게 실망만 하고 돌아왔다. 어딜 가나 볼품없는 들꽃들에 화려한 장미만을 찾는 귀족들 때문이었다. 체체그는 꽃들을 위한 곳은 에일 마을 만 한곳이 없다며 다시 돌아와 현인 인비쉬 아래에서 허브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.
최근에는 거세지는 겨울바람에 주민들과 병사들의 몸을 따듯하게 할 수 있는 허브를 개발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