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 내 시간: 12:00AM아침까지 남은 시간: <1 min일일 퀘스트 초기화: <1 min황실납품 초기화: <1 min흑정령의 모험 초기화: <1 min
가르다카의 암어 #1
- Description:
"꿈에서 문득 깨어 보니 아주 작은 계곡 속에 누워 있네. 날카로운 바늘을 서로 마주바라보던, 그 때로부터 불 타는 낙화를 향해 두 개의 고난 끝에서 나는 빛을 보았노라."
꿈꾸는 오아시스의 남쪽 끝부분, 오후 9시 15분에 석양을 향해 두 개의 언덕을 오른 후에야 유물을 발굴할 수 있었다. 가르다카는 이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