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 내 시간: 12:00AM아침까지 남은 시간: <1 min일일 퀘스트 초기화: <1 min황실납품 초기화: <1 min흑정령의 모험 초기화: <1 min
가르다카의 암어 #3
- Description:
"언제나 성실히 일하는 자는 하늘을 우러름에 한점 부끄럼 없을 지어다. 언제까지나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자신의 몫을 탐하기 전에는."
순교자의 성소 - 성실로부터 라크샨 천문대를 향해 걸었다. 그 길과, 이벨랍 오아시스와 순교자의 성소 - 분배를 잇는 길의 교차점에서 보물을 발굴하였다. 가르다카는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