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 내 시간: 12:00AM아침까지 남은 시간: <1 min일일 퀘스트 초기화: <1 min황실납품 초기화: <1 min흑정령의 모험 초기화: <1 min
가르다카의 암어 #6
- Description:
"모래를 비추는 쓸쓸한 등불 아래, 나는 무엇을 보고 노래하나? 파편처럼 튀어나간 푸른 살결들 중에 가장 멀리에 있는 아픈 손톱 하나."
모래알 바자르 동쪽으로 돋아난 수풀 중 가장 멀리 떨어진 것 속에서 유물을 발굴해내었다. 가르다카는 모래알 바자르를 지나는 상인들을 주로 노렸을까?